10월 사회복지프로그램 <플레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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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미술 활동의 일환으로 플레이콘 조각을 반으로 자른 후, 물티슈에 물을 묻혀
도안에 자유롭게 꾸며보는 플레이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플레이콘 조각이 마치 과자처럼 생겼다며 호기심을 보였고 수박, 사과, 참외, 포도 등
활동하고 싶은 도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자기 만족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복지사가 칼로 플레이콘 조각을 잘라드리면 어르신들은 물티슈에 조각을 묻혀 붙이고 싶은 곳에 직접 붙여보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시진 못하셨으나, 만드는 과정이 재밌어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작품을 완성한 후에 "다 붙여놓으니 알록달록 하여 예쁘네.", 과일이 맛있게도 생겼다.",
"병실에 전시해야겠다." 등의 소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플레이콘 미술 활동처럼 어르신들의 소근육 및 감각 발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간단하고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도안에 자유롭게 꾸며보는 플레이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플레이콘 조각이 마치 과자처럼 생겼다며 호기심을 보였고 수박, 사과, 참외, 포도 등
활동하고 싶은 도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자기 만족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복지사가 칼로 플레이콘 조각을 잘라드리면 어르신들은 물티슈에 조각을 묻혀 붙이고 싶은 곳에 직접 붙여보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시진 못하셨으나, 만드는 과정이 재밌어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작품을 완성한 후에 "다 붙여놓으니 알록달록 하여 예쁘네.", 과일이 맛있게도 생겼다.",
"병실에 전시해야겠다." 등의 소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플레이콘 미술 활동처럼 어르신들의 소근육 및 감각 발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간단하고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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